평택에 생긴지 얼마 안 된 중국집.
근처에 다른 중식 맛집이 있어 다니다가 새로 생긴 집이 궁금해서 다녀왔다.
근처에 또 새로 생긴 집이 있던데, 다른 중식당도 곧 도장깨기 예정~
오늘은 #넘버1고기짬봉 리뷰~

24시라니 언제든 들릴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월요일과 일요일은 운영시간이 다르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링크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place.map.kakao.com/1943908445
넘버1고기짬뽕 평택점
경기 평택시 이화로 391 1층 (청룡동 230-1)
place.map.kakao.com



내부는 넓은 편인데 평일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앉을 자리가 부족하지는 않았음. 새로 생긴집인데 회전율이 좋다.


자리에서 무인주문 하고 결제까지 마치는 시스템.
서빙도 로봇이 해준다. 요즘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점점 늘고 있다.
테이블이 깔끔하고 통창의 뷰가 시원함. 비록 주차장뷰이지만 날씨 좋은 날은 하늘이 잘 보인다.

기다린 메뉴가 나왔다~
하얀짬뽕밥과 탕수육 소 사이즈를 주문. 탕수육은 미니 사이즈도 있었다.
부어나오지 않고 찍어먹을 수 있게 나온 점이 좋았고
짬뽕밥은 볶음밥으로 나온 점이 특색있었다.


볶음밥도 궁금했는데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
기본 고기짬뽕 스타일인데 국물은 느끼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원한 편~
고기짬뽕의 텁텁함을 좋아하진 않아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야채도 많이 들어 있어 좋았음.


앞접시에 밥을 덜어서 국물과 건더기를 몇 수저 떠 넣고 비벼먹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식 짬뽕밥 느낌도 있고, 볶음밥의 간을 일부러 심심하게 한 것 같았다.
그래서 국물과 같이 먹으니 딱 좋았음. 그냥 말아서 먹으면 너무 짤 수도 있겠다.
고기의 양이 아주 많았지만 퍽퍽한 편이라서 아쉬웠다.

탕수육은 찹쌀 반죽인지 쫄깃한 느낌이 있었다.
고기가 두툼한 편이라 씹는 맛이 있다. 반면 치아가 약한 분은 드시기 힘들 것 같았다.
둘이서 소 사이즈를 다 먹으니 너무 기름진 식사가 된 것 같아서 다음에는 미니 사이즈를 시키기로 했다.
맛은 괜찮긴 했지만 원래 가던 주변의 탕수육 맛에는 미치지 못했음.
그래도 가격대비는 좋다고 생각!

티비 예능에서 촬영을 왔었던 적이 있는지 다수 연예인의 사인이 있었다.
나름 재밌었던 도전~ 한 끼 배부르고 맛나게 잘 먹었다.
시원한 국물의 고기짬뽕을 좋아한다면 들려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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