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
작년에 평택에 새로운 중식당이 생겨서 다녀왔었다.
바로 리뷰를 쓰려고 했다가 어쩌다 보니 시간이 지나 2번 이상 방문하고 쓰는 리뷰~


새로 생긴 식당답게 깔끔한 매장 분위기이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좋았다.
https://place.map.kakao.com/m/523632534
이화원
경기 평택시 이화로 370 1동 1층 (청룡동 216)
place.map.kakao.com

주문은 키오스크로~ 탕수육과 볶음밥을 주문하였다.
탕수육 튀김 색감이 마음에 든다! 맛있을 걸 예감~


찍먹할 수 있도록 소스가 따로 나오는 점이 좋았다. 부어서 먹어도 되고 취향껏 선택할 수 있음.
비쥬얼대로 깔끔하고 맛있는 튀김이었다. 돼지고기의 고소한 향도 좋았고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웠다😄
소스는 짭짤해서 찍어먹으면 딱 좋았음.


볶음밥은 괜찮은 맛. 특색이 있진 않았지만
탕수육과 같이 먹으니 궁합이 좋았다.
탕수육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 생각했음.
면을 안 먹어봐서 다음엔 면요리를 먹어보기로.

야채까지 모두 깨끗하게 먹는 우리ㅋㅋㅋ
이게 이화원 첫방문이었다.

그리고 짬뽕을 먹으러 두 번째 방문ㅎㅎ

매운 냄새가 나서 매울 거라 예상은 했지만~
엄청 매웠다. (매운 거 보통수준으로 먹는 편)
그런데 맛있게 매운 맛! 중독성 있는 칼칼한 스타일이었다.
맵다고 땀 흘리면서도 맛있게 먹었다. 야채와 해물도 적절히 들어 있다.

탕수육 빠지면 섭하지.ㅎㅎ
여전히 맛있었던 탕수육~

간짜장은 내가 시킨 건 아니지만~
맛있다고 했다. 큼직한 야채가 좋았음.

여기 짬뽕은 추천! 단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은 힘들지도;;
요즘, 짬뽕 시원하고 맛있는 집을 찾기 어려워서 반가웠던 짬뽕!
대부분 고기짬뽕이라... <일반 짬뽕과 고기 짬뽕은 장르가 다르다 생각하는 편>

이건 최근에 다녀온 사진.
전과 비교하니 조금 달라진 점이 국물 색상이 옅어졌다는 거.
그만큼 매운 맛이 덜해졌다. 이 편이 먹기 편해서 더 좋다.
시원한 맛은 그대로라 다음에 간다면 또 먹을 것 같다.(그래도 꽤 매워요)

탕수육 소짜.
소스에 야채가 있는 것으로 스타일이 바뀌었다.
그 전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아무래도 야채가 비싸지는 계절의 영향이 있을 듯 하다.
어쩔 수 없지. 요즘 물가가 사악해서 슬픔ㅠ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던 탕수육~
식사메뉴 2개 시키고 탕수육 소짜를 시키니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딱이었다.

면을 드실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식초를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풍미도 좋아진답니다~^^
이화원은 셀프대에 식초가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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